적금과 예금의 차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회 초년생이거나 사회초년생이 아니어도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예금과 적금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일정한 수입이 있는 상황에서 돈을 어떻게 남들보다 현명하게 모으고 투자해야하는지는

우리 모두의 관심사겠죠?

 

그럼 이제부터 예금, 적금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적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적금 금융기관에 일정 금액을 일정기간 동안 넣은 다음에 찾는 저금

 

자세히 알아보자면 일반적으로 적금이란 정해진 기간동안 한달을 단위로 일정금액을

자신이 정해놓은 은행에 다달이 넣게 되면 만기 되었을때

원금과 함께 이자를 받게되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최소 6개월에서 3년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한달 단위로 일정금액을 넣기 때문에

주로 목돈을 모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다음은 예금입니다!

예금은 이렇게 정의되어 있습니다.

예금 일정한 계약으로 금융기관에 금융자산을 맡기는 일 또는 그 자산

 

무슨말이신지 헷갈리시나요?

 

풀어서 얘기하자면 예금의 경우에는 자신이 따로 모아두었던 목돈을 한꺼번에 은행에 넣어두고

정해진 계약기간동안 그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치했다고 하죠.

예금의 경우에는 대부분 돈을 모으는 용도가 아닌 목돈을 더욱 불리기위해

자주 이용을 하고 추가납입은 할수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현재 가지고있는 1,000만원을 연 2%를 주는 예금상품에 넣는다면

원금 1,000만원의 2%인 20만원을 나중에 함께받아 1,020만원으로 되돌려 받는것입니다.

 

돈을 많이 예금하면 할수록 돌려받는 예금이자가 많아지니 많이 예금하는것이

이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큰 돈을 예치하는것은 불가능하니 월급을 받아 정기적으로 적금하여

목돈을 모아 나중에 예치하는것이 순서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물론 가지고 있는 목돈이 현재 많이 있다면 한번에 예치해도 문제 없습니다^^

 

오늘은 적금과 예금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도움 많이 되셨나요? 오늘도 모두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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